에어팟 3세대 vs 4세대 고민 해결! 나에게 딱 맞는 모델 고르는 매우 쉬운 방법
애플의 오픈형 이어폰 라인업이 강화되면서 에어팟 3세대와 4세대 사이에서 고민하는 분들이 많아졌습니다. 겉보기에는 비슷해 보이지만 성능과 기능 면에서 확실한 차이가 존재합니다. 이번 글에서는 복잡한 기술 용어 대신 직관적인 비교를 통해 어떤 제품을 선택해야 할지 가이드를 제시해 드립니다.
목차
- 디자인 및 착용감 비교
- 사운드 성능과 칩셋의 진화
- 에어팟 4세대만의 핵심: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
- 배터리 수명 및 충전 케이스 차이
- 에어팟 비교 3세대 4세대 매우 쉬운 선택 기준
디자인 및 착용감 비교
두 제품 모두 오픈형 디자인을 채택하고 있지만, 미세한 설계 변경이 착용감에 큰 영향을 줍니다.
- 에어팟 3세대
- 에어팟 프로와 유사한 짧은 기둥(스템) 디자인 도입
- 외이도에 살짝 걸치는 형태의 오픈형 구조
- 기존 1, 2세대보다 유닛이 커져 귀 모양에 따라 호불호 발생 가능
- 에어팟 4세대
- 수만 개의 귀 데이터를 분석하여 더욱 인체공학적인 곡선 설계 적용
- 3세대보다 유닛 크기가 소폭 최적화되어 장시간 착용 시 피로도 감소
- 귀 내부 밀착감이 개선되어 격한 움직임에도 안정적인 고정력 제공
사운드 성능과 칩셋의 진화
음질의 핵심인 프로세서와 드라이버 성능에서 세대 간 격차가 발생합니다.
- H1 vs H2 칩셋
- 3세대: H1 칩 탑재, 안정적인 연결성과 준수한 전력 효율
- 4세대: 최신 H2 칩 탑재, 데이터 처리 속도 향상 및 왜곡 없는 사운드 구현
- 음향 기술 차이
- 공통 사항: 개인 맞춤형 공간 음향, 동적 머리 추적 기술 지원
- 4세대 개선점: 저왜곡 드라이버와 하이 다이내믹 레인지 앰프의 조합으로 더 깊은 저음과 맑은 고음 제공
- 적응형 EQ: 두 모델 모두 지원하나 4세대의 연산 능력이 더 정교함
에어팟 4세대만의 핵심: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
가장 큰 차이점은 오픈형임에도 불구하고 노이즈 캔슬링 기능이 포함되었느냐의 여부입니다.
- 에어팟 3세대
- 노이즈 캔슬링 기능 미지원
- 주변 소음이 자연스럽게 유입되는 전형적인 오픈형 이어폰
- 에어팟 4세대 (ANC 모델 기준)
- 오픈형 최초로 강력한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ANC) 탑재
- 주변 소음 허용 모드: 이어폰을 끼고도 대화가 가능한 자연스러운 소리 유입
- 적응형 오디오: 주변 환경 소음에 맞춰 실시간으로 소음 차단 수준 조절
- 대화 감지: 사용자가 말을 시작하면 미디어 볼륨을 낮추고 목소리 강조
배터리 수명 및 충전 케이스 차이
사용 편의성과 유지 시간 측면에서의 변화입니다.
- 배터리 타임
- 3세대: 유닛 단독 최대 6시간, 케이스 포함 총 30시간 재생
- 4세대: 노이즈 캔슬링 미사용 시 3세대와 동일 수준, 사용 시 약 4~5시간 재생
- 충전 방식 및 케이스
- 3세대: Lightning(8핀) 또는 MagSafe 충전 방식 선택 가능
- 4세대: USB-C 타입 충전 포트 표준 적용
- 4세대 케이스 특징: 스피커가 내장되어 ‘나의 찾기’ 기능 사용 시 소리 알림 지원 (ANC 모델)
- 크기: 4세대 케이스가 3세대보다 부피가 작아져 휴대성 향상
에어팟 비교 3세대 4세대 매우 쉬운 선택 기준
본인의 사용 환경에 맞춰 아래 체크리스트를 확인해 보세요.
- 이런 분들은 에어팟 3세대를 추천합니다
- 노이즈 캔슬링 기능이 필요 없고 주변 소리가 들리는 것을 선호하는 경우
- 가성비를 중시하며 기본적인 애플 생태계 연동을 원하는 경우
- 기존 Lightning 충전 케이블을 많이 보유하고 있는 경우
- 이런 분들은 에어팟 4세대를 추천합니다
- 오픈형의 편안함과 노이즈 캔슬링의 정숙함을 동시에 누리고 싶은 경우
- 최신 H2 칩셋의 강력한 사운드와 통화 품질을 원하는 경우
- 아이폰 15 이상 유저로 USB-C 타입으로 충전 케이블을 통합하고 싶은 경우
- 귀가 작아 3세대의 착용감이 불편했던 경우
결론적으로 성능과 편의성 모든 면에서 4세대가 압도적이지만, 단순 음악 감상용으로 저렴한 가격대를 찾는다면 3세대도 충분히 매력적인 선택지입니다. 본인이 소음 차단 기능을 얼마나 중요하게 생각하는지에 따라 결정하는 것이 가장 현명한 방법입니다.